킨텍스 베이비페어에 다녀왔습니다 ~~~
킨텍스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 코베
기간: 2021년 05월 13일(목) ~ 05월 16일(일)
시간: 10:00 ~ 18:00
장소: 킨텍스 제2전시장
도착한 시간이 13시였는데
우선 점심을 먹어야겠지요(^^♪
킨텍스 안에 여러 가지 음식점, 푸드코트, 카페가 들어 있어서
저희는 그중의 부대찌개 가게에 들어갔어요~~
메뉴는 일반적인 빨간 부대찌개와 화이트 부대찌개의 두 가지가 있어요
화이트 부대찌개???!!!
처음에 본 거라서 시켜야지~~
보면 이렇게 빨간 양념도 따로따로 같이 나왔습니다 ^^
아이나 외국인이 먹기 쉬워서 좋네요
취향에 조금 양념을 넣어도 맛있어요~~~
그럼, 드디어 베이비 페어 들어 볼까요~~~
무료입장이지만 사전 등록이 필요해요
스마트폰으로 사전 등록을 하고 나타난 바코드를 기계에 스캔하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으니까 그 스티커를 착용하고 안에 들어갑니다.
입구는 9번의 1개입니다.
안의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바로
저희가 구입한 것은 유모차와 아기 띠에요(*´▽`*)
소품류도 보면 사고 싶어졌지만
사실 제가 일본 사람이라서 일본에서 출산 예정으로, 소품은 일본에서 갖추려고요
(코로나 때문에 비자 취득 중에 결과 대기이지만(._.))
우선,
유모차는 egg2를 구입했어요(^O^)
역시 첫아이이고, 사랑하는 아이가 탈 처음 자동차니까 좋은 차에 태워주고 싶잖아요( ^ω^ )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리고 신생아니까 가능한 한 충격이 없이 묵직한 것이 좋고....
바로 이 egg2 유모차는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어요(^_-)-☆
다른 거랑 비교할 수 없는 정도의 안정감과 편안함이 느꼈으니까요.
다만 좋은 것만큼 가격도 고급 차 가격이라서 다른 것도 여러 가지 비교했는데
역시 저는 이게 마음에 들고...^^
역시 역시 우리 아들의 아빠!
사줬어요 고마워요~~~(*^^*)
다음은 아기 띠!!
아기 띠는 "hugpapa"의 NEW 다이얼핏을 구입했어요
이것은 지나간 길에 먼저 본 아기띠를 한 번 남편이 입어 보았더니 한방에 마음에 들어서 그거를 구입했어요
저는 안 입어봤지만 본 느낌도 든든하게 고정하는 느낌이 있고 진짜 편하게 보였어요
무엇보다 이거는 다이얼 핏이라서 아기를 완벽하게 밀착되어 주니까 안정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거는 첫 번째로 좋은 것을 발견했는 것 같아요
킨텍스 베이비페어는 저번에 간 인천 베이비페어와 역시 분위기는 비슷한 느낌이에요
출전하고 있는 업체도 같은 것이 많지만 여기밖에 없는 것이나, 여기에는 없는 것도 있었어요
저희가 원했던 침대는 여기에 없었어요 ㅠㅠ
이런 베이비페어는 유모차, 아기 침대, 베이비 시트, 신생아 용품, 유아 용품, 임산부 용품 등
다양하게 제품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출산 준비는 여기서 모든 정렬할 수 있어서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백화점에서 사려고 하면 많은 것으로 비교하는 것은 쉽지 않잖아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사려고 하면 실제 물건을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잖아요
이런 페어의 기회를 이용하면 좋은 점은
각 부스에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것,
한 번에 가격과 편리성을 업체와 비교할 수 있는 것,
실제로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도 새로운 지식이 늘었습니다.
특히 유모차에 대한 설명을 많이 들었어요
요즘은 베이비 시트도 롤러코스터 같은 것도 있고
이거는 아이도 즐겁지만 그 이상으로 어른들이 즐거울 수 도 있네요~~~~
귀여운 것이나 나중에 필요하는 것이나,,
이건 거 보면 역시 출산 준비는 설레 지네요~~~~(*‘∀‘)
베이비 페어는 그런 설레지는 장소기도 해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좋은 것들을 사준 우리 멋있는 남편한테 고맙고~~
더 더 부탁해야지~~~(*'▽')
이번 구입한 거는 나중에 사용 후에 리뷰를 올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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