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레니얼 우먼입니다
기념해야 할 첫 게시입니다
현재 임신 20주 차인데 제가 이 임신 기간에 가장 활용하고 애용하고 있는 아이템을 소개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프라젠트라 튼살 크림"이에요.
임신하는 것은 정말 큰 기쁨과 축복이잖아요
그러나 그 기쁨의 반면에 임신 중에는 여성의 몸의 변화가 여러 곳에서 생기기 때문에 많은 여성분들이 고민을 안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저에게는 임신 소식 알았을 때부터 가장 큰 고민이 되겠다고 걱정되었던 것이 튼살과 임신선이었어요
왜냐하면 한번 생기면 좀처럼 사라지기 어렵잖아요.
또 임산부의 90%가 임신선과 튼살이 생긴다고 압니다.
저는 일찌감치 관리하는 것이 최대의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10주 차 때부터 이 크림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여성은 엄마가 되어도 언제나 예쁘게 있고 싶네요^^
처음엔 이 크림을 보건소에서 받고 그냥 받은 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이 무척 좋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것과 비교하는 것도 없이 계속 같은 것을 추가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로션도 추가하고요.
그리고 무려 이 크림은 임신 선 예방뿐 아니라 한번 생겨 버린 튼살에도 효과가 있데요.
초보습 기능 PGA
콜라겐 생성 촉진 FGF
피부 재생 기능 EGF
임산부가 사용해도 안전이고 물론 합성 방부제 자유입니다.
왜 생겨 버린 튼살까지 관리할 수 있는 것인가 하면
FGF가 피하는 콜라겐층을 복원 재생하는
EGF가 표면의 커피 프린스 세포를 정상적으로 턴 오버돼서 진피 속의 세포 차원에서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것을 촉진하기 때문 같습니다
낫토나 해파리에 포함되는 PGA 프라젠트라가 자체 기술로 나노화 진피까지 보내니까 튼살 케어도 가능한데요
사용 방법은
파란색 "프라젠트라 크림"을 얇게 바르고 오렌지색 "프라젠트라 로션"을 살짝 발라 주시면 돼요
외에 이후에 바르는 오일도 있지만
저는 이 크림과 로션 2개만 사용하고 있어요
냄새는 두게 다 거의 무취입니다.
우선 파란색 "프라젠트라 크림"의 촉감는 딱딱한 크림인데, 잘 발라지니까 정말 좋습니다!
바른 후 침투하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는 촉촉함.
오렌지색의 로션은 가벼운 촉감으로 보송보송하고 있어요
하지만 단단히 보온해 주는 느낌입니다.
이 로션도 발림이 너무 좋아요.
이 2개를 바른 후에 배를 만지면 정말 촉촉하고 있고, 게다가 계속 수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20주지만 이는 기대됩니다!
만약
튼살이 생기고 말았다는 분은 일찍 관리하면 빨리 개선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의 임산부 라이프는 20주 남아 있는데 앞으로도 튼살이 나지 않게~~~ 마음을 담고 이 크림과 로션, 매일 제대로 바를게요~~
또 경과 보고, 결과 보고도 이 블로그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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