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물 아기옷 세제 BLANC101 (블랑101) 후기

저번에 아기 옷 세제 젖병 세정제 "BLANC101 (블랑101)"에 대해 블로그를 올렸는데
오늘은 이 세재 "BLANC101 (블랑101)를 사용해 본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이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부터 봐주시면 좋습니다^^

출산준비물 아기옷 세재, 젖병세정제 BLANC101 (블랑101)

안녕하세요🌞 저는 출산 예정일 2개월 정도를 앞두고 있어요~~ 이제 출산준비는 거의 다 됐는데 초보맘이라 뭐가 필요하는지 뭐가 좋은지 전혀 모르고 무지의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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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출산 예정일까지 1개월도 안 남았어요~~
그래서

드디어! 이거를 사용하고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빨래를 할 때가 왔습니다~~~💗

사용 방법은 뒤에를 보면

세탁세제도 섬유유연제도 2개 다 물 1L에 0.5mL 양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푸시 방식이라서 도대체 1푸시 얼마나 나올까요👀

남편이 이걸로 정확하게 재어주었는데
1푸시 5ml가 나온대요📝

(이거 내가 항상 먹는 콤부차용 계량컵...🐵)

예를 들면 물의 양이 40L라면

세제 20ml가 필요하니까 4푸시를 하면 되는 거예요.

남편이 널어놓은 저희 아기 옷들.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 작은 사이즈 감, 그리고 아기 옷에서 풍기는 은은한 향기가 사랑스러워요😭💗

다른 아기 세제를 하나도 비교하지 않고 알아보지도 않아서
블랑101가 엄청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거를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먼저 블랑101 상품은 친화적인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며
꼭 필요한 성분만을 담고 피부 저 자극 시험 완료로
아기한테 안심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거라서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거기에 플러스알파 저는 이 향기가 아주 마음에 들었으니까

저는 다른 상품에 바람기를 하지 않고

이거를 계속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에요＾＾

세탁 세제, 섬유유연제, 둘 다 시그니처 향, 블러쉬 향, 세이지 가든 향,
그리고 무향의 4가지 향이 판매되고 있어서
저회는 시그니처 향을 선택했는데
은은하고 인위적이지 않고 과하지도 않은 꽃 같은 향기예요.

뭔가 아기 냄새라고 해도 딱 맞는 냄새예요👶

빨래 널어놓은 방에 들어가면 은은한 꽃향기가 나서 너무 행복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이제 이렇게 작은 아기 옷이 방에 있어서
정말 출산 준비 시작한 느낌이 딱 들고
뭔가 우리 가족이 정말 늘어가는구나라고 실감도 나와요.

이상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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